교회분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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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후배들에게 본이 되겠습니다.
신앙을 바땅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계몽하여 온 역사적인 교회입니다.
  • 현재 진행중인 본 교회의 분쟁에 대하여
  • 먼저 동경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지원과 염려와 권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경교회가 하루 빨리 정상적인 교회운영을 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는 교회로 회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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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음은 동경교회 사태의 개략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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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난2013년 1월 20일 정기공동의회에서 장로선거 부정개표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대한 당회원들의 자숙을 묻기 위하여 2013년 4월 7일 임시공동의회를 개최하였으나 상정된 안건과는 별도로 그 자리에서 안건을 받아 불법적인 장로신임투표가 실시되었습니다. 장로신임투표는 그 실시과정과 결과에 많은 부작용 및 문제점이 지적되어 재일대한기독교회 헌법에서 삭제되었으며 장로의 시무를 해임하기 위하여서는 권고사임이라는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김해규목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일부 중직자들의 제지발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장로신임투표를 강행하여 두명의 장로에 대하여 불법적인 시무해임을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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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후 김해규 목사는 총회 헌법위원회로부터의 수차례의 지도와 권면이 있었지만 독단적인 법해석( 장로신임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규정이 없음으로 신임투표를 실시해도 법에 저촉이 안된다.)과 법을 악용하여 당회(교회)를 운영함으로써 총회 헌법과 규칙, 질서를 혼란시키는 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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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로 인하여 김해규 목사는 관동지방회에 제소되었으며 총회와 지방회로부터의 지속적인 지도와 권면을 무시하고 「자신의 행위는 잘못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총회와 지방회가 죄없는 목사를 쫒아 낼려고 한다」라고 교인들을 선동하며 부당한 당회운영을 계속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재판과정을 통한 고심끝에 관동지방회 치리부는 2014년 2월 18일 김해규목사에 대하여 면직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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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김해규목사는 지방회 판결에 불복하여 교단총회에 상고하였습니다. 교단 관계자들로 부터 교단의 질서를 지켜 줄것에 대한 권면이 있었지만 김해규목사는 총회 치리위원회의 재판에서도 독단의 법해석을 주장하며 대립을 계속하였습니다. 총회치리위원회는 2014년 12월 29일 「장로신임투표의 잘못을 인정할 것」등 3가지의 해벌조건으로 정직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김해규목사는 그 조건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않고, 오히려 역행하여 교단탈퇴를 시도하고 교회의 분란을 주도하는 행위를 계속함으로 인하여 총회 치리위원회에서는 이전 판결문에 근거하여 2015년 7월 2일 면직으로 그 판결을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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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김해규목사와 그를 따르는 일부장로 및 신도들은 신성하게 선고된 치리위원회의 판결이 최종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승복하지 아니하고 판결이 무효임으로 무조건 판결이 취소되어야 한다는 것을 화해의 조건으로 내세우며 불법적으로 교회 운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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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지난 2015년 1월 19일 비합법적인 공동의회를 열어, 규칙변경(탈퇴) 안건이 가결되었다며, 규칙변경(교단탈퇴)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관할관청(동경도청)으로 부터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으로 그 신청조차 접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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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또한 2015년 3월에는 목회권을 보전한다는 이유로 성도들의 헌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총회와 관동지방회를 대상으로 임시당회장의 동경교회 출입금지 가처분을 동경지방법원에 신청하였고 또 2016년 2월에는 김해규목사편에 서서 교회분란을 주도하고 있는 장로들애 대한 총회재판을 중지하게 해달라는 가처분을 동경지방법원에 신청하였지만 가처분의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는 재판관의 심증(心証)을 거쳐 두건 모두 취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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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러한 상황속에서 규칙과 질서에 따라 교회운영의 정상화(총회헌법준수 및 질서유지)를 요구하는 교인들을 목사를 퇴출시키려는 무리로 몰아 세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인들 서로간의 심한 불신과 분열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일대한기독교회에서 면직처분된 김해규목사는 일부 지지세력을 등에 엎고 동경교회를 불법 점거하고 불법적인 교회운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2. 동경교회의 정상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기를 학수고대하며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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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경교회는 재일대한기독교회의 헌법과 그 규칙과 질서에 따라 교회운영이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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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총회 치리위원회의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있는 동경교회 장로들에게
  • - 먼저 본인들이 김해규목사의 면직판결에 순종하여 주십시요.
  • - 김해규 목사가 면직판결을 받아드리도록 진실하게 권면하여 교회가 원만히 이임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노력을 성실하게 다해 주십시요.
  • - 총회의 법에 따라 합법적인 당회활동에 협력하여 교회 정상화에 나서 주십시요.
  • - 김해규 목사를 옹호하는 교인들에게 면직판결에 승복할 수 있도록 그 설득에 책임과 노력을 다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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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김해규 목사에게
  • - 재일대한기독교의 총회 헌법에 의해 위임받은 목사의 한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고된 총회치리위원회의 판결을 존중하여 주십시요.
    - 동경교회가 이번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에 본인에게 큰 책임이 있었음을 통감하고 마음으로 부터 회개와 반성이 있기를 원합니다.
    - 동경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본인이 동경교회를 이임하는 것만이 동경교회가 주님의 교회로 바로설 수 있는 길임을 인정하고 순종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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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동경교회 모든 시무장로 및 중직자 여러분들에게
  • 지금의 동경교회가 이러한 사태로 확대됨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막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동경교회의 정상화에 온 힘을 다하고 책임을 다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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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안에서 함께한 동경교회 교우 여러분에게
  • 오랜동안 주안에서 형제 자매로서 친가족처럼 지내오던 동경교회의 식구들이 이번 사태로 서로간의 심각한 갈등으로 불신과 증오의 대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서로간의 상처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우리가 초심으로 돌아가면 우리의 상처는 회복 될 수 있습니다. 본의가 있었거나 없었거나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만나 동경교회 한 가족이 되었고 한상에 둘러앉아 같이 나누어 먹고 또한 기도하고 찬양하며 서로 사랑과 위로와 섬김이 있었던 우리들입니다.

  • 지금은 우리의 사이에 갈등이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반드시 우리는 다시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로 돌아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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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동경교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 총회치리위원회의 판결을 승복하지 않는 동경교회의 장로와 교인들이 판결에 순종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인 권면에 협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그분들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동경교회가 주 안에서 신앙적으로 행정적으로 회복되어 하루 빨리 여러분들과 손에 손을 잡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여 나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