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16 ●説教者 : 사순절 묵상23/四旬節黙想 ●聖書 : コリント第一3:1-9 ●聖書本文: 중심구절: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3절)
깊은 묵상
바울은 시기하는 자들을 향해 "형제들아"(1절) 부르면서도, 동시에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3절)라고 엄히 꾸짖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를 믿었으나 여전히 세속적인 생각과 행동 방식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시기란 일종의 악한 질투입니다. 주로 남과 나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되며, 누군가 나와 동등해지거나 나보다 우월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생겨납니다. 시기심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고유한 아름다움을 스스로 파괴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기심은 타인과의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바울이 '시기'와 함께 '분쟁'을 언급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3절). 시기라는 죄는 하나님이 빚어 가시는 나의 정체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 공동체를 병들게 합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 파당(팬클럽)이 생겨난 근본적인 원인도 결국 이 시기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과 말을 버리고, 어떤 경우에도 분쟁의 씨앗이 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사역자(5절)이자 동역자(9절)였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동역자 정신을 품어야 합니다. 남을 부러워하며 에너지를 쏟기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습 그대로를 감사하며 함께 지어져 가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묵상을 위한 질문
시기심이 우리 신앙생활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 내가 고백해야 할 감사는 무엇입니까?
실천
오늘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시기심이 올라올 때 내게 있는 장점 세 가지를 찾아 감사 기도를 드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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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あなたがたは、まだ肉の人だからです。あなたがたの間にねたみや争いがある以上、あなたがたは肉の人であり、ただの人として歩んでいることにならないでしょうか。」(3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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