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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바라보기 / 主を見つめて

●분류      :  수요기도회
●설교일  :  2026-02-18
●설교자  :  사순절 묵상 / 四旬節黙想01
●말씀      :  히브리서/ヘブライ人への手紙 2:1-13
●성서본문:
2026년2월18일(수) 재의 수요일 묵상

“주만 바라보기”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

[중심구절]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9절 하).

[깊은 묵상]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는 사순절이 시작되었는데, 창문 너머 세상은 봄이 움트고 있습니다. 해마다 사순절이 봄과 함께 시작되다 보니, 어쩌면 올해도 사순절을 잊고 살지 모릅니다. 아직 바람이 찬데 벌써 하얀 꽃망울을 피운 목련, 언 땅을 뚫고 올라와 파릇하게 잎부터 낸 수선화… 봄꽃들이 앞다투어 움트는 봄입니다.

그런데 설레고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느라 정작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미 우리 눈과 마음에서 멀어진 예수님의 십자가는 아닌가요?

이런 우리에게 오늘 본문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라."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겠느냐." 이 말씀은 죽음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바라보라고, 이 봄에 매료된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말씀은 모든 사람을 위해 친히 죽음을 맛보려 하신 그 죽음의 고난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봄, 주님의 죽으심을 깊이 바라봅시다. 겨울을 넘어 봄이 오듯,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나를 위해 죽음을 당하신 주님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까?

[기도]
나를 위해 죽음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깊이 바라보게 하소서.

[실천]
오늘 하루 시간을 내 주님의 고난을 깊이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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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2月18日(水) 灰の水曜日 黙想

「主を見つめて」(神の前に出る)

[中心聖句]
「ただ、『天使たちよりもわずかの間、低くされた』イエスが、死の苦しみのゆえに、『栄光と誉れの冠を授けられた』のを見ています。神の恵みによって、すべての人のために死を味わってくださったのです。」(9節)

[深い黙想]
イエス様の苦難を深く想う四旬節(レント)が始まりましたが、窓の外の世界には春の兆しが見え始めています。毎年、受難節が春と共に訪れるため、もしかすると今年もその意味を忘れたまま過ごし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まだ風は冷たいのに、すでに白い蕾を膨らませたモクレンや、凍った土を突き抜けて青々と葉を伸ばした水仙など、春の花々が一斉に芽吹く季節です。

心躍る美しい春の訪れを満喫するあまり、肝心のイエス様の十字架を深く見つめられなくな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私たちの目と心から、十字架が遠ざか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

そんな私たちに、今日の御言葉はこう語りかけます。「聞いたことにいっそう注意を払わねばなりません。」「押し流さ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これほど大きな救いをないがしろにして、どうして罰を逃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この言葉は、死の苦しみを通して栄光と誉れの冠を受けられたイエス様を見つめるよう、春の景色に目を奪われている私たちを招いています。またヘブライ人への手紙は、すべての人のために自ら死を味わわれたその苦難こそが、神様の驚くべき恵みであったと証ししています。

この春、主の死を深く見つめましょう。冬を越えて春が来るように、死を越えて命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様を。

[黙想のための問い]
私を救うために死を引き受けられた主を、最後に見つめたのはいつですか?

[祈り]
私を救うために死の苦難に遭われたイエス様を、今日、深く見つめ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実践]
今日、少しだけ時間を作って、主の苦難を静かに想い起こし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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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설교명 설교자 말씀 설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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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사랑하기에 `먼저` 하는 일 김한나 목사로마서 12:9-132026-03-08
2002 愛ゆえに’先に’行うこと 金 ハンナ 牧師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12:9-132026-03-08
2001 인정과 주목에 대한 집착/認められたい、注目されたいという執着:虚栄という偽りの飾りに惹かれる罪 사순절 묵상17/四旬節黙想마태복음/マタイによる福音書 23:5-122026-03-09
2000 짜증과 신경질:내 마음대로만 고집하는 죄/イライラと短期:自分の思い通りに執着する罪 사순절 묵상16/四旬節黙想시편/詩編37:7-112026-03-07
1999 중상모략: 자신의 옛적을 기억하지 못하는 죄/中傷:自らの過去を忘れてしまう罪 사순절 묵상15/四旬節黙想디도서/テトス3:1-82026-03-06
1998 자기의 : 스스로 죄 없다고 믿는 어리석음/自己義:自らに罪がないと信じ込む愚かさ 사순절 묵상14/四旬節黙想요한1서 /ヨハネの手紙一 1:6-102026-03-05
1997 무관심:영적 죽음으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죄/無関心:霊的な死をもって共同体を脅かす罪 사순절 묵상13/四旬節黙想히브리서/ヘブライ人への手紙3:122026-03-04
1996 외식:행함 없는 이중성을 허용하는 죄/偽善:行いの伴わない二重性を許す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12누가복음/ルカによる福音書12 : 1-92026-03-03
1995 비판: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판단의 죄/批判:結局自分に返ってくる裁きの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11누가복음/ルカによる福音書6:35-382026-03-02
1994 마음에 소원이 길을 잃었을 때 김한나 목사시편 37:42026-03-01
1993 心の願いが迷子になったとき 金 ハンナ 牧師詩編 37:42026-03-01
1992 조롱:시기와 원한으로 공격하는 죄/嘲笑:妬みと恨みで攻撃する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10사도행전/使徒言行録2:5-132026-02-28
1991 분노:마음의 독으로 쏟아내는 죄/怒り:心の毒として吐き出される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09에베소서/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4:25-272026-02-27
1990 권력추구: 힘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죄/権力の追及:力で支配しようとする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08마태복음/マタイによる福音書20:25-282026-02-26
1989 반역:교만과 시기가 만드는 파괴적인 죄/反逆:高慢と妬みが作り出す破壊的罪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07민수기/民数記16:8-192026-02-25
1988 거짓말 : 진실이 싫어서 숨어 버린 죄/ 嘘:真実を嫌って隠れてしまった罪 사순절 묵상 四旬節黙想06요한복음 / ヨハネによる福音書 3:16-212026-02-24
1987 고집: 나의 의지에 묶여버린 죄 / 執着:自分の意志に縛られてしまった罪 사순절 묵상 / 四旬節黙想05사무엘상 / サムエル記上15: 17-30 2026-02-23
1986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김성태 목사로마서 8:14-252026-02-22
1985 心が揺れる時、視線は永遠へ 金 ハンナ 牧師ヘブライ人への手紙 12:1-32026-02-22
1984 존경의 상실: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는 죄 / 尊敬の喪失:神の秩序を無視する罪 사순절 묵상 / 四旬節黙想04로마서 / ローマ書12:9-132026-02-21
1983 불신과 낙담(하나님을 멸시하는 죄)/ 不信と落胆(神を軽んじる罪) 사순절 묵상 四旬節黙想03시편 / 詩編 42:1-112026-02-20
1982 교만(하나님을 대적하는 죄) / 傲慢 ― 神に敵対する罪 사순절 묵상 四旬節黙想02베드로전서 / ペトロの手紙一5:5-102026-02-19
1981 주님 바라보기 / 主を見つめて  사순절 묵상 / 四旬節黙想01히브리서/ヘブライ人への手紙 2:1-132026-02-18
1980 사순절의 의미와 유래 / 四旬節の意味と由来 사순절묵상 / 四旬節黙想00마태복음 / マタイによる福音書 4:1-2 2026-02-18
1979 율법이 못한 것을 하신 하나님 김성태 목사로마서 8:1-42026-02-15
1978 律法が成し得なかったことを成された神 金 聖泰 牧師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1-42026-02-15
1977 바울이 발견한 큰 긴장 김성태 목사로마서 7:21-252026-02-08
1976 闇の中に光が昇る人生 金 ハンナ 牧師 詩編112:1-102026-02-08
1975 아담 안에 있었던 이스라엘 김성태 목사로마서7:7-12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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