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요기도회 ●설교일 : 2026-02-20 ●설교자 : 사순절 묵상 四旬節黙想03 ●말씀 : 시편 / 詩編 42:1-11 ●성서본문: 중심 구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11절).
깊은 묵상
살다보면 누구나 마음이 밑바닥까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 떨어지는 마음의 무게를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 무게는 온 영혼을 짓누르고, 삶을 허기지게 합니다. 그런데 그 낙담의 밑바닥에 우리의 불신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불신과 낙담은 종이의 양면처럼 붙어 있습니다. 믿음이 약해지면 낙담하고, 낙담한 나를 보면 믿음도 쪼그라들어 있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주님도 이러실 때가 있었습니다. 겟세마네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눈앞에 두고 기도하셨을 때, 주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낙담과 불신과 싸우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낙담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셨'고, 불신 대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셨습니다. 그 밤과 싸우셨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았던 그때에 주님은 낙담과 불신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향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셨습니다. 지금 낙담 가운데 계십니까? 그래서 믿음도 흔들리십니까? 그러면 일어
나 밖으로 나가 걸어보십시오. 빗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새벽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분명 도우실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내 마음, 내 믿음이 바닥일 때,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기도
하나님, 불신과 낙담을 넘어 더욱 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소서.
실천
오늘 내 안의 낙담과 불신의 이유들을 찾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읍시다.
-------------------------------------------------------
中心聖句
「わが魂よ、なぜお前はうなだれるのか。なぜ、わたしのうちに騒ぎ立つのか。神を待ち望め。わたしはなお、告白しよう。『主こそ、わたしの救い、わたしの神』と。」(11節)
深い黙想
生きていれば、誰しも心がどん底まで落ち込んで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そんな時は祈ることさえままなりません。沈んでいく心の重さを、一体何に例えられるでしょうか。その重みは魂全体を押しつぶし、人生を乾ききったものにしてしまいます。しかし、その落胆の底には
、私たちの「不信」が隠れていることをご存じでしょうか。不信と落胆は、表裏一体のようなものです。信仰が弱まれば落胆し、落胆している自分を見れば、信仰もまた縮こまってい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主イエスも、このような時を過ごされました。ゲツセマネで苦難の十字架を目の前にして祈られた時、主の心は引き裂かれ、落胆や不安と戦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主は落胆する代わりに神を見上げ、不信ではなく「神の御心」が成るようにと祈られました。あの夜の葛藤の中で、汗が血の滴りのように地に落ちるほど祈られた時、主は落胆と不信を乗り越え、神の御心に向かって一歩前へと踏み出されたのです。
今、落胆の中にいますか? そのために信仰までも揺らいでいますか? それなら、思い切って外へ出て歩いてみてください。雨の音、風の音、鳥の声、そして夜明けが来る音を感じながら、神を見上げてください。神は必ずあなたを助けてくださいます。
黙想のための問い
自分の心や信仰がどん底にある時、助けてくださる神を体験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祈り
神様、不信と落胆を乗り越えて、より一層あなたを見上げ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実践
今日、私の中にある落胆と不信の理由を探し出し、神様の前にすべて委ねましょ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