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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나의 의지에 묶여버린 죄 / 執着:自分の意志に縛られてしまった罪

●분류      :  수요기도회
●설교일  :  2026-02-23
●설교자  :  사순절 묵상 / 四旬節黙想05
●말씀      :  사무엘상 / サムエル記上15: 17-30
●성서본문:
고집 : 나의 의지에 묶여 버린 죄

본문 사무엘상 15:17-30
중심 구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2절)

깊은 묵상
우리가 겉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말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고집을 부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렇게 자기 고집에 갇혀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는 한 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바로 사울 왕입니다. 사울은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아각 왕과 양과 소를 끌고 와서는 여호와께 제사하려 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방식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번제나 제사보다 그 목소리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사울은 자기 방식, 자기 의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사울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을 때에도 회개하기보다는 자기 의지에 묶여 사무엘에게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라고 당장의 용서를 강요합니다. 이렇게 사울은 철저하게 자기 의지에 묶여 고집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게 됩니다.

이 사순절, 나의 의지가 고집스럽게 나를 묶고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내 삶의 왕이 진정 하나님이신가요?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갈 수 있습니까?

기도 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실천 나의 의지에 묶어 둔 오래 된 고집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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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着:自分の意志に縛られてしまった罪
御言葉:サムエル記 上 15:17-30

【中心聖句】
「サムエルは言った。『主が喜ばれるのは、焼き尽くす献げ物や生け贄であろうか。むしろ、主の御声に聞き従うことではないか。見よ、聞き従うことはいけにえに勝り、耳を傾けることは雄羊の脂肪に勝る。』」(22절, 新共同訳)

【深い黙想】
私たちは表向きには「神様の御心に従います」と言いながら、実は心の奥底で自分の思いを遂げようと執着してしま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今日の聖書箇所には、自分のこだわり(我執)に囚われ、結局神様に捨てられてしまった一人の人物が登場します。それがサウル王です。

サウルは「罪人であるアマレク人を成敗せよ」という神様の命令に背きました。アガグ王を生かし、肥えた羊や牛を連れて帰ってきたのです。そして彼は「主(神様)に献げ物をするためだ」と言い訳をしました。神様の言葉を自分勝手な都合で解釈してしまったのです。神様が求めておられるのは、立派な儀式や献げ物よりも、その御声に心から聞き従うことでした。しかしサウルは、どこまでも自分のやり方と意志を優先させてしまいました。

サウルは自分の過ちが指摘された時でさえ、悔い改めるより先に「私の罪を赦し、一緒に戻って私に礼拝をさせてほしい」とサムエルに迫ります。自分の面目を保つために、その場限りの許しを強要したのです。このように、サウルは徹底して自分の意志に縛られた「こだわり」の人生を歩んだ結果、神様との関係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四旬節(レント)、自分の意志が頑固に自分自身を縛り、閉じ込めてはいないか振り返ってみましょう。私たちの人生の王様は、本当に神様でしょうか。

【黙想のための問い】
私は神様の御言葉を、そのまま信じて歩むことができますか?

【祈り】
ご在天の父なる神様。
私の意志ではなく、あなたの御言葉に従って歩む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私を導いてください。

【実践】
自分の意志に縛り付けてしまっている、古くて頑固な「こだわり」がないか、心の中を点検し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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