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요기도회 ●설교일 : 2026-02-28 ●설교자 :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10 ●말씀 : 사도행전/使徒言行録2:5-13 ●성서본문: 중심 구절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 라"(13절).
깊은 묵상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은 예수님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지상 명령을 받게 되지만, 처음에는 어찌할 줄 몰라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기 시작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들이 유하던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그 당시 예루살렘에 모여 있던 천하 각국에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의 눈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각기 다른 언어로 말하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갈릴리 출신임을 알기에 더욱 혼란스러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라고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또한 이들처럼 남을 조롱하기도 하고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든 조롱의 뒤편에는 비겁한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내 생각과 다를 때에도 인정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조롱하고 조롱받으며 지치고 상처 난 사람들이 보이십니까?
기도
영혼에 상처를 내는 조롱을 하지도, 받지도 않게 하소서.
실천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 있다면, 오늘 꼭 용서의 말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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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しかし、『あの人たちは、新しいぶどう酒に酔っているのだ』と言って、あざける者もいた。(13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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